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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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치킨 먹을 때 이 정도는 알고 먹자!' 저자 강연회

2017. 10. 23.

2022-09-18

[축산]모닝와이드 가축분뇨의 화려한변신_2015.04.27
[축산]모닝와이드 가축분뇨의 화려한변신_2015.04.27

흙마을영농조합 - 바이오가스, 전기생산판매 (경남 양산시 ) 상상영농조합 - 40000두 , 천연액비, 유리온실 (전북 김제시 공덕면)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 천연액비, 전기, 탄소배출권 https://youtu.be/atb7cs--uB8   축산환경개선/기사수집 2017. 10. 20.

2022-09-18

[축산][TJB뉴스]'동물복지농장'.. 축산 새바람 분다
[축산][TJB뉴스]'동물복지농장'.. 축산 새바람 분다

게시일: 2016. 7. 30. 【 앵커멘트 】 동물복지 농장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비좁은 사육장이 아닌 가축을 본래 습성대로 키우는 농장인데, 동물에게도 최소한의 복지를 보장해주자는 농장이 늘고 있습니다. 연규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흔한 산란계 농장입니다.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좁은 면적의 배터리 케이지에 닭들은 일생을 보내고 끊임없이 알을 낳습니다. 서천의 한 산란계 농장. 닭들이 좁은 케이지가 아닌 비교적 넉넉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생활합니다. 사육밀도는 제곱미터당 9마리로 일반농장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닭이 올라가 쉴 수 있는 횃대도 설치됐고 알을 낳는 산란상자도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바닥엔 볏집을 깔아 딱딱하지 않도록 했고 미생물 사료에 발효제를 넣어 냄새도 전혀 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박대수 / 서천 벽오리농장 대표 - "황토하고 쌀겨하고 미생물을 섞은 흙사료를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그래서 그것을 먹이므로써 냄새를 잡았어요. 환경이 쾌적하니까 닭들이 훨씬 나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이곳에서 사육되고 있는 산란계는 4천여 마리, 여유로운 공간에서 키우다 보니 생산성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풀을 먹이고 자연환경 그대로 키우니까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높습니다. 달걀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안전한 품질로 알려지면서 일반 달걀보다 서너배 비싸게 팔립니다. ▶ 인터뷰 : 박대수 / 서천 벽오리농장 대표 - "닭에 맞는 사육환경을 만들어야 닭이 건강해지잖아요. 그래서 닭이 건강해야 건강한 달걀을 낳는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 이 농장은 최근 농림부로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을 받았는데, 이같은 농장이 전국에 90여개에 달하고 점점 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연규양 / 취재기자 - "쾌적한 사육환경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해 내는 동물복지 농장이 미래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TJB 연규양 입니다" https://youtu.be/TROoQNXxE0s ht...

2022-09-18

2017 환경연합 총회자료집
2017 환경연합 총회자료집

 2017 환경연합 총회자료집.hwp 환경연합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환경연합 사무국입니다. 총회 초청장은 다들 받아보셨는지요? 내일 총회를 앞두고 총회자료집 보내드립니다. 종이자료집을 인쇄하지 않을 예정이라 미리 보고 오십사 보내드려요. 내일 행사장에도 큰 글씨로 붙여놓을 거니까 미리 오셔서 보셔도 됩니다. 메일주소를 알려주신 분들께는 메일로도 보내드렸습니다. 정관 개정이나 임원 변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료집 10페이지 활동내역부터 전년도 사업 보고, 결산서, 차기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서를 주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장 회원 명단에 혹시 이름 빠지신 분은 바로 연락주시고요^^) 일 년에 한 번 여러 회원님들 뵙는 공식적인 자리라 설레고 기대됩니다. 부담 없이 오셔서 앞으로의 일년 응원 부탁드려요. (*) 지금까지 접수된 후원음식 메뉴는 찐 밤과 고구마, 떡, 김치, 두부, 빵, 과일입니다^^     사무국에서는 야채김밥을 준비합니다. 저녁 드시지 말고 오세요. 총회를 하루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환경연합 사무국 드림. 활동소식 2017. 10. 17.

2022-09-18

[축산][YTN 스페셜] 2015 농어촌 희망 프로젝트 '농비어촌가' : 가축 분뇨도 자원! / YTN
[축산][YTN 스페셜] 2015 농어촌 희망 프로젝트 '농비어촌가' : 가축 분뇨도 자원! / YTN

1) 논산 계룡 축협 자원화시설 2) 화성시 현전목장 이상헌 2) 홍천군  2014 친환경 에너지 타운 지정 축분,음식물 쓰레기 8:2 -> 도시가스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식용가축. 더불어 느는 가축 분뇨. 처치 곤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불리던 가축분뇨. [송한기, 돼지 농가 농민] "축분이죠. 그다음이 냄새 주민들이 제일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이 냄새하고 가스거든요." 골칫덩어리였던 가축 분뇨가 대한민국을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충청남도 논산의 한 마을. 추수가 끝나 한가했던 논 주변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손영균, 농민] "축협에서 지금 액비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발효를 시켜서 액비를 뿌리고 있으니까 내년 농사는 잘 지어질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논산 농민들에게 대풍의 기쁨을 주고 있는 액비란 과연 무엇일까? 충청남도 논산의 한 돼지 농가. 2천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는 이 농가에서는 건강하고 질 좋은 돼지를 키우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매일 쏟아져 나오는 돼지 분뇨로 손방혁 씨는 큰 고충을 겪고 있다. [손방혁, 돼지농가 농장장] "저희 농가는 2천 두를 사육하고 있는데 하루 분뇨량이 8톤가량 나오는데 분뇨 처리가 제일 어렵죠." 이렇게 골칫덩어리인 가축분뇨를 잘 관리 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축산팀장] "지금 축산 농가에서 버려지는 가축분뇨들이 지역 주민들한테는 환경오염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민원도 많이 제기되고 있고요. 그래서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화시켜서 경종 농가들한테 환원시키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게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환경오염의 주범 이던 가축 분뇨가 최근 달라졌다. 가축을 많이 키우는 논산. 논산의 축산 분뇨들은 매일 아침 계룡축협의 축분뇨자원화사업장으로 모인다. 지난 94년부터 꾸준히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을 운영해 온 논산 계룡 축협. 논산 계룡 축협은 자연...

2022-09-18

[축산][TJB뉴스]골칫덩이 축산분뇨 치우고 돈도 벌고
[축산][TJB뉴스]골칫덩이 축산분뇨 치우고 돈도 벌고

【 앵커멘트 】 악취가 심한 축산분뇨는 기온이 오르면 더욱 처리가 쉽지 않아 골치거리죠. 그런데, 분뇨를 단번에 치우면서 돈이 되는 기술이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세범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우 100여두를 사육하는 한 축산농가 쉴새없는 쏟아내는 분뇨를 연료로 만들기 위해선 한달을 참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 인터뷰 : 심재원 / 소 사육농민 - "퇴비 발생량이 2톤에서 3톤정도 됩니다 퇴비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악취 문제도 있고 처리 문제도 있는데 이런 퇴비때문에 축산농가는 아주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계속된 악취로 민원이 쏟아져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었는데, 이제는 속시원히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체연료화 기술입니다 배설 뒤 바로 수거해 수분압축기에 넣어 물을 빼고 응고된 추출물을 환모양으로 제조해 건조하면 단 4일만에 고체 연료가 되는겁니다. 무연탄 성능의 70% 에 이르는 양질의 열량도 나와 발전소 등에 즉시 쓸 수 있는 대체연료로 기대를 모읍니다. ▶ 인터뷰 : 정광화 / 농촌진흥청 연구사 - "우분(소분뇨)뿐만 아니라 다른 축종의 분뇨까지 고체연료화가 가능합니다 연량이 약 3천칼로리 이상이 돼서 고체연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연간 2천만톤 가량인 국내 소 분뇨를 연료화 해 석탄소비량의 1% 만 대체해도 천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농가에서도 골치아픈 축산 분뇨를 처리할 뿐 아니라 수익까지 연결돼 일거양득입니다. 소 사육두수 100두에서 고체화 할 수 있는 분뇨는 10일간 10톤 가량으로 80만원의 부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800만원대인 기계 구입가격을 보다 저렴화해 내년 상반기 일반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TJB 김세범입니다. https://youtu.be/9x3r0z0ibT8   축산환경개선/기사수집 2017. 10. 13.

2022-09-18

[축산][영상]공장식 축산은 왜 문제가 되는가
[축산][영상]공장식 축산은 왜 문제가 되는가

채식은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구호행위이지만, 채식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내가 먹는 고기는 어떻게 길러졌는지 알고 먹는 것, 공장식 축산 농장 제품을 지양하고 두 번 먹을 것을 한 번으로 줄여서라도 동물복지농장 제품을 지지하는 것도 동물사랑의 실천일 것입니다. http://actionforanimals.or.kr/ https://youtu.be/0vh3qH6T3qI   축산환경개선/자료 2017. 10. 13

2022-09-18

[축산]국내, 홍성군 축산 현황과 방안

이 자료는 2017년 2월 홍성군 홍동면의 단체들의 1년 동안 활동내용을 발표하는 '마을 발표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필요한 분은 다운 받아 가세요.   2017. 10. 13.    

2022-09-18

[축산]'검은 삼겹살' 제2편 고기혁명
[축산]'검은 삼겹살' 제2편 고기혁명

게시일: 2016. 7. 30. 전주MBC 특집 다큐 '검은삼겹살' 제2편 고기혁명 고화질 동영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 육식의 반란 시리즈에 이은 명품 다큐로 한국 고기 문화의 문제점을 심층 조명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제시합니다. 연출취재:유룡, 촬영편집: 김관중. https://youtu.be/r6UIZmnmqJw   축산환경개선/자료 2017. 10. 13.

2022-09-18

[축산]'검은 삼겹살' 제1편 금겹살의 비밀
[축산]'검은 삼겹살' 제1편 금겹살의 비밀

게시일: 2016. 7. 29. 전주MBC특집다큐 '검은삼겹살' 제1편 금겹살의 비밀. 고화질 동영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 '육식의 반란' 시리즈에 이은 명품 다큐로 한국의 고기문화의 문제점을 심층 취재했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연출취재:유룡, 촬영편집: 김관중. https://youtu.be/gWq0jz-09lM   축산환경개선/자료 2017. 10. 13.

2022-09-18

[축산]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축산]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게시일: 2014. 12. 6. 한국방송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전주MBC 유룡 기자의 '육식의 반란' 시리즈 3번째 이야기다. '올해의방송기자상'과 '일경언론상', '지역언론보도대상',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등을 잇달아 수상하면서 또다시 화제를 몰고 있다. "한국 농촌이 어떻기에 AI가 토착화된 것일까? 살처분만 하면 안전한 것인가? 언제부터 우리가 병아리만한 영계를 좋다고 먹었는가? 살아남아 식탁에 오른 고기의 불편한 진실을 당신은 아는가?" '팝콘치킨의 고백'은 각종 질병의 두려움 속에 지구 상에서 가장 작은 병아리를 닭고기로 공급하는 나라, 체성장이 정상보다 3배나 빠른 다국적 기업의 이른바 '팝콘치킨'만 생산하는 한국 닭고기 산업의 비밀을 통렬하게 고발한다. 한국 닭의 평균 도계중량은 1.5kg. 사막의 땅 중동을 제외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작다. 일본의 2.8kg, 미국의 2.5kg과 비교하면 병아리에 불과하다. 한국이 작을 닭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량 밀식 사육의 결과 농촌이 질병의 온상으로 변했기 때문, 병아리를 들인지 한 달이면 발생하는 전염병과 집단폐사를 피하기 위해 어린 닭을 서둘러 도계장으로 보내는 것이다. 한국은 20년 전 다국적 기업의 ‘육계’를 도입해 잠시 풍요를 누렸다. 육계는 정상보다 3배나 빨리 커서 45일이면 3kg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비닐하우스 수준의 양계장에서 연간 10억 마리를 밀식 사육한 것은 결국 환경의 오염과 전염병의 창궐을 불러왔다. 닭고기 기업과 농촌은 한국인이 본래 영계를 좋아했다는 거짓말을 퍼뜨리며 국제 기준에 미달하는 병아리 고기를 치킨으로, 삼계탕으로 국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한국에서 AI가 지난 10년 동안 5번이나 발생했다. 대량생산과 밀식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정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1조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닭과 오리 4천만 마리를 살처분했을 뿐 근본적인 문제점은 건드리지 못한다. AI가 연중행사로 토착화된 지금, 정부는 언제까지 대책 없는 살처분을 반복하고 닭고...

2022-09-18

[축산]육식의반란2-분뇨사슬
[축산]육식의반란2-분뇨사슬

게시일: 2014. 1. 26. 전주MBC유룡 기자가 취재, 연출한 '육식의반란' 제2편이다. 전편인 '마블링의 음모'에 이어 한국방송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고 방송기자연합회의 '2013한국방송기자대상'과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한국지역언론대상' 등을 잇따라 수상한 명품 다큐로 평가받았다. '마블링의 음모'가 고지방 쇠고기를 최고의 고기로 홍보해 국민 건강과 경제를 축낸 축산 자본의 거짓과 탐욕에 대해 다루었다면 속편인 '분뇨사슬'은 좁은 국토에서 분뇨 처리 문제를 간과한 채 추진된 한국의 대량 사육 정책이 얼마나 우리 환경을 훼손하고 막대한 세금을 축내 결국 국민 모두의 피해로 되돌아오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축산의 교과서로 일컫던 네덜란드가 태아 질식사와 소아암을 유발하는 '청색증'으로 고통받는 현실 그리고 2천4백여 양돈농가가 뿌리는 돈분을 피해 무려 100만 명이 이주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모습을 통해 한국의 대책 없는 밀식 대량 사육에 일침을 가한다. 지난 20년간의 축산진흥 정책으로 이미 세계 제1의 토양 오염 위험국가가 되어버린 한국의 현실을 확인하는 순간, 시청자들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다. 한국에는 더 이상 워낭소리가 없다. 먹이사슬만 가르치고 분뇨사슬은 가르치지 않는 한국, 농촌이 썩어가고 있다. 가축 사육두수 조절 대책이 시급하다. https://youtu.be/Zi0TbWHMQBY   축산환경개선/자료 2017. 10. 13.

2022-09-18

[축산]육식의 반란 - 마블링의 음모
[축산]육식의 반란 - 마블링의 음모

게시일: 2013. 1. 19. 전주MBC 유룡 기자가 연출한 육식의 반란 제1편. '제40회 한국방송대상'과 '전국MBC기자상 대상','방송기자클럽 올해의방송기자상','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등 수상. 아르헨티나와 미국, 호주 등 3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쇠고기 마블링이 체내에 중성지방을 축적시키는 동물성 지방에 불과해 결코 비싼 값에 사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쇠고기 생산 유통 업자들이 어떻게 소비자를 현혹해 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에게 풀 대신 옥수수를 엄청나게 먹여야 한다. 소가 지방간을 넘어 간경화에 이르는 지경이 되어야 지방은 비로소 근육내로 침투해 이른바 꽃등심을 만들어낸다. 한국의 농촌은 이런 고급육 아닌 고지방육을 생산하기 위해 3조 원이 넘는 사료를 미국 등 해외에서 수입한다. 한국의 농촌과 국민은 병들고 옥수수 생산업자만 돈을 움켜쥐는 형국이다. 가장 몸에 해로운 고기를 가장 비싸게 사 먹는 이상한 나라 한국, 쇠고기 선물을 많이 주고 받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반드시 보시기를 추천한다. https://youtu.be/IgLfu6-8zW4 축산환경개선/자료 2017. 10. 13

2022-09-18

[축산](244호) 충청남도 축산 악취 발생 특성 분석 및 정책방향
[축산](244호) 충청남도 축산 악취 발생 특성 분석 및 정책방향

- 연구기관 : 충남연구원 - 기간 :2016-11-17 - 연구자 : 김선태 [목차] < 요 약 > 1. 축산 악취 관리의 필요성 2. 충청남도 축산 악취 현황 3. 축산 악취 정책 및 제도 현황 4. 축산 악취 관리방안 5. 추진 전략 및 정책 제언 [요약]  충청남도의 축산업 규모는 전국 대비 한·육우 13.3%(3위), 젖소 18.8% (2위), 돼지 20.4%(1위) 등 축종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2015년 기준 악취민원 181건 중 122건이 축산 악취 민원으로 약 67%의 높은 비 중을 차지함  축산 악취는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축산의 이미지 훼손과 부정적 시각을 증가시켜 축산업의 존립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음.  축산 악취 관리는 악취 유발자인 축산농가에서 우선적으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시작되어야 하며, 고비용의 방지시설보다는 저비용의 현장 여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모델화하여 확산시 켜야 함.  축산시설의 현장악취 평가 결과, 현장 악취강도는 0~4도 수준, 복합악취 희석배수는 3~21배 수준, 22종 지정악취물질은 아세트알데하이드만 제외 하고 대부분 불검출 되었으며, 악취시간은 0~12회, 악취 노출도는 0.20~ 1.11 수준으로 나타남.  충남도 축산악취 관리의 기본 전략으로 ‘원인자 책임의 원칙’, ‘가용기술의 전략적 활용 및 모델화’, ‘실태와 성과 평가를 위한 체계적 모니터링’, ‘조직· 제도·행정의 선진화’ 및 ‘협업 및 거버넌스 구축’의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축산환경 이해관계자들 간의 자발적 협의체를 구축하는 것을 제안함  단기적 성과도 중요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행정의 협업과 거버넌스 체계를 통한 사회학습, 지역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체계적인 축산 악취 저감 및 관리가 필요함.   축산환경개선/자료 2017. 10. 13.

2022-09-18

[축산]사이트 목록
[축산]사이트 목록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 http://www.animal.go.kr/portal_rnl/index.jsp 동물복지 축산농장 검색 http://www.animal.go.kr/portal_rnl/farm_ani/certification_list.jsp   축산환경개선/자료 2017. 10. 13.

2022-09-18

[축산]책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피터싱어 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 철학자 피터 싱어가 쓴 동물운동가 헨리 스피라 평전 피터 싱어 저/김상우 역 | 오월의봄 | 원서 : Ethics Into Action 예스이십사 책소개 최근 한국에서는 다양한 동물보호 단체들이 생겨나고 있고, 여러 형태로 동물운동이 전개되는 등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동물운동의 선구자인 헨리 스피라의 평전『모든 동물은 평등하다』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의 저자인 피터 싱어는 세계적인 철학자이며 실천윤리학의 거장이다. 그동안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고, 특히 다른 인종을 차별하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에 빗대어 동물차별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종(種)차별주의자라고 지칭하여 많은 논란을 자아냈다. 그의 대표작인 『동물해방』은 현대 동물운동의 개막을 알린 기념비적인 책이며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은 평전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피터 싱어의 실천윤리학과 동물해방 사상을 밑바탕에 깔고 있는 철학서이기도 하다. 또한 책의 마지막 6장에는 운동가 헨리 스피라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싸웠는지가 자세히 실려 있다. 그는 ‘모 아니면 도’식의 운동방식이 아니라 ‘오늘 가능한 일을’ 철저하게 대중과 함께 실천해왔다. 그의 집요하고도 재치 있는 실천 앞에 거대 기업들도 국가기관도 두 손을 들고 말았는데, 이런 실천들을 통해 그는 세상을 조금씩 천천히 바꿔왔다. 세상의 변화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기도 하다. 책은 헨리 스피라의 인생 전반과 동물 운동사를 적고 있다. 책 말이에 헨리 스피라가 기고한 글에서 발췌한 헨리 스피라의 운동의 방향에 대한 요약이 있어 적어 본다. 물론 시대와 미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다르게 적용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사하는 바가 커 적어본다. <동물운동에서 ...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