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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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험 부스 '예산 물이야기' - 리플렛, 판넬

2023년 9월 14~16일 진행되었던 환경부스의 판넬과 리플렛 파일   리플렛_세상을돌고도는우리지역의물

2023-09-18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전단지

  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_A4_v2_출력  

2023-08-17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전단지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는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국민을 기만하는데 국민의 세금을 쓰는 정부! 이제 국민을 지키기위해 행동하십시오!! * 본 전단지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과 충남환경운동연합에서 제작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네 후원으로 인쇄되었습니다. #일본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반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사회적협동조합_우리동네

2023-08-10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후쿠시마 원전오염수가 한반도에! 위기의 바다를 지켜줘!

일본의 방서성 오염수 해양투기(방류) 저지 공동행동 ➁ 일본 정부가 바다에 버리려는 방사성 오염수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원자로에 주입되는 냉각수+유입되는 빗물+지하수+녹아내린 핵연료가 만나 만들어진 고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입니다. 행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을 정화처리한 뒤, 원전 부지내 저장탱크에 약 132만㎥ 보관중입니다. (2023년 3월 기준) ➂ 왜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는 건가요?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매일 냉각수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냉각수 투입으로 계속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일본 정부는 현재 저장 탱크에 담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보관 중인데, 이를 더 이상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이유로 해양에 방류하려는 것입니다.  ➃ 후쿠시마 오염수는 정말 더 저장할 곳이 없나요? 일본 정부는 2022년이 되면 저장할 곳이 없어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후쿠시마 인근 제염토 보관 부지+현재 폐로 진행 중인 후쿠시마 제2원전 부지까지 활용한다면 오염수 장기저장은 충분합니다. 오염수를 장기 보관한다면 오염수 안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독성도 줄어듭니다. ➄ 후쿠시마 오염수는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물과 같아 괜찮다는데요? 후쿠시마 오염수와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배출수는 전혀 다릅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는 냉각수가 연료봉에 직접 닿지 않지만, 후쿠시마 오염수는 녹아내린 핵연료에 직접 닿아 방사성 물질이 녹아들어있습니다. 냉각수와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의 종류와 독성 또한 비교할 수 없습니다. ➅ 일본 정부가 ALPS(다행종제거기)로 방사성 물질을 2차 정화한다는데, 믿을 수 있나요? ALPS에선 이미 여러 결함이 나타났고, 방사성 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합니다. 요오드129 · 루테늄106 · 안티몬125 · 스트론튬90 등 방사성 물질의 제...

2023-07-05

산업단지 및 산업폐기물 매립장 충남지역 농촌 피해 현안 토론회 자료집

산업단지 및 산업폐기물 매립장 충남지역 농촌 피해 현안 토론회를 잘 마쳤습니다. 농본과 충남환경운동연합에서 준비한 자료집을 공유합니다. 230412_토론회_발표자료 230412_토론회_자료집_최종 *오마이뉴스 이재환기자 사진

2023-04-18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수질 오염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정한 날입니다. 환경부를 위시하여 여러 지자체들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를 진행하지만,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작년에 이어 물 브리핑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집 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면 전화주세요. 010-8751-7092) 그 중 홍성 90%이상, 예산의 30% 이상이 이용하는 물은 보령댐에서 옵니다.충남 서북부의 상수원이기도 한 보령댐은 가뭄에 취약하여 1년에 100일 이상을 금강의 물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강의 녹조가 보령댐에 들어오는 건 너무나 당연한일. 하지만 최근 낙동강, 금강에서 문제되고 있는 녹조 독소에 대한 검사가 작년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환경운동연합은 충청남도에 독소 검사 진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질검사도 중요하지만 금강의 물을 보령댐으로 보내지 않으려면 물사용량을 줄이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우선되어야겠죠? 2021년 1인당 물사용량은 302L. 샤워기, 주방수도꼭지를 최대로 틀었을 때 1분동안 빠져나가는 물이 12L라니..오늘 하루 무심히 흘려보내는 물을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내년 세계 물의날까지 회원님들이 줄인 물의 양이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됩니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세탁후, 설거지후, 샤워후 물을 모아 변기에 다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기후위기의 시대, 위생이라는 이름으로 깨끗한 물이 한번 쓰고 버려지는 악순환이 어서 끝나길 바래봅니다.

2023-03-24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2022 총회 내용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동의 결의 요청

안녕하세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입니다. 환경연합은 비영리민간단체 및 지정기부금단체 등록을 준비 중인데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과정에서 ‘충분한 회원 의견 수렴’을 위해 추가로 회원들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목요일(22일)까지 <2022년도 정기총회 내용과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서면이나 온라인 결의를 부탁드립니다. 방법 1. 온라인 결의 https://forms.gle/2mbHaMhvatkxtGy1A 방법 2. 서면 결의 1) 환경연합 사무국 방문 (마을활력소, 홍동면 홍장남로 668) 2) 첨부된 결의서를 출력, 작성 후 팩스 전송 041-632-2917 환경연합 사무국을 방문하시는 분은 아래 사진과 같이 환경연합 책꽂이 위에 결의서가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일이 다급해 우편으로 발송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2월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분 이외에 회원 50여 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 : 041-634-2014, 010-6209-사일이일 (*) 서면결의서와 2022년도 총회 회의록, 정관을 첨부합니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서면 결의서.hwp -환경연합 사무국 드림. 활동소식 2022. 9. 20.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2022 총회 내용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동의 결의 요청 (daum.net)

2022-09-21

희망의 바다만들기 1강 '바다를 지키는 사람들' 후기

희망의 바다 만들기_오션_정호승연구원_200609.pdf 6.58MB   코로나가 아직 우리를 위협하는 요즘,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참석해 주셨습니다.   6월 9일에는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에서 활동하시는 정호승 연구원께서 멀리 여수에서부터 이곳 홍성까지 방문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청기를 거쳐 플라스틱기를 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분해기간이 나와있지만 실제로 분해되는지를 확인한 사람은 없다며 '플라스틱은 다이아몬드처럼 영원하다'는 말이 참담함을 느끼게 합니다. 해양쓰레기의 정의는 무엇이고, 발생원인, 영향, 국내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제 오션에서 10년이 넘게 진행해오고 계신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쓰레기를 버리든 그 쓰레기의 최종 목적지는 바다이고, 이 쓰레기를 결국 인간을 위협하게 되겠죠?   오션에서 해오신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들이 집약된 많은 자료를 가지고 와 주셨어요. 다음 강의에 참석하시면 그 자료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바탕으로 저희가 진행할 속동전망대 줍깅도 모니터링 방법을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정호승연구원께서 준비해오신 해양쓰레기 자료를 올립니다.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봐 주시면 좋겠네요.   다음 화요일 (6월 16일 오후 2시)에는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공간U에서 '해양쓰레기가 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이라는 주제로 국립생태원 이혜림 부검의의 강의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강의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함께 읽어봐주세요!   *평소에 지겹도록 듣던 해양쓰레기를 수업이라는 이야기 뿐이 아니라 현재 해양쓰레기로 일을 하시며 몰두하시는 연구원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들으니 해양쓰레기라는 모습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 이것...

2022-09-20

[환경도서 추천] 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 @kfem1993 여러분이 댓글로 추천해준 책 9권! 같이 읽어요~

  환경 운동연합은 블로그 외에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환경운동연합의 소소한 일상과 환경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환경 관련 서적을 댓글로 추천해주셔서 정리해봤어요! 여러 도서들의 책소개와 목차들을 보면서 이렇게 좋은 책을 읽고 계셨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여러분이 소개해주신 책, 꼭 다 읽어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어떤 책을 추천해 주셨는지 확인해볼까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지음: 나오미 클라인 출간 직후,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이후 가장 중요한 환경서라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를 포함한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방대한 자료 속에 녹아 있는 저자의 생각은 명료하다. 문제는 탄소가 아니라 자본주의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지음: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쓰레기 분리배출은 잘한다고 스스로 우쭐해하던 보통의 가족이 감히 ‘플라스틱 없이 한 달 살기’에 도전한 실험 보고서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이 정도는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작은 모래알이라도 모이면 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인간 없는 세상 지음: 앨런 와이즈먼 타임지로부터 "전 세계가 함께 읽어야 할 올해 최고의 논픽션"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에서 영화화를 결정하는 등 출간 이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지구에 인류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2022-09-19

5월 31일 환경뉴스
5월 31일 환경뉴스

제주비자림로 공사구간에서 멸종위기종 팔색조가 발견되어 공사가 중단되고, 낙동강 오염의 주범이었던 영풍 석포제련소 카드뮴공장이 전면 폐쇄된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환경기사가 많아 공유합니다. 5월 31일 환경뉴스 보기 https://drive.google.com/open?id=1XgTglVtvJDpI70V4EX-G4fgfdVGuPVrx   2019. 5. 31.

2022-09-19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정책토론회 자료집

  지역현안 2019. 4. 1.

2022-09-19

미세먼지 줄이기 7대 정책제안

최근 최악의 미세먼지는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장기적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리 모두의 실천과 인식전환이 선행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모든 환경문제가 그렇겠지만요.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어제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미세먼지 7대 정책제안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미세먼지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기보다는 좀더 책임있는 정책을 펼쳐주기를 바래봅니다. http://kfem.or.kr/?p=197927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에서는 우리 지역에 맞는 미세먼지 줄이기를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충남의 다른 지역들처럼 대규모 산업시설이나 석탄화력발전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인접 지역에 대규모 배출원이 분포되어 있고 예산의 대술면과 홍성의 갈산면에는 채석단지로 인해 인근주민들이 비산먼지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규모 산업시설에서도 미세먼지 및 그 원인물질을 아무런 규제없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때만 비상저감조치를 한다고 미세먼지 농도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생활속 실천이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그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요즘 미세먼지 강의에서 발표했던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함께 공유해봅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사무국에 연락주세요~ 좋은 아이디어는 회원 실천 미션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금요일이 되면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등교거부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기후변화를 일으켜 놓고 지금까지 이렇다할 책임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기성세대들에게 어린친구들이 항의를 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미세먼지가 심해진 원인도 기후변화 때문이라는데.. 우리는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미세먼지 2019. 3. 22.

2022-09-19

[축산]가축 사육에 대한 리플렛 " 가축이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하다"

가축 사육에 대한 리플렛 " 가축이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하다"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디에서 어떻게 길러졌는지 사람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홍성군의 돼지와 소 사육 현황과 우리가 몰랐던 가축의 사생활, 가축이 건강해지는 작은 실천방법을 담았습니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에 오시면 홍보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이 홍보물이 필요하신 단체나 개인은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시면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본 홍보지는 파타고니아의 후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출력해서 쓰실 분은 아래 pdf 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공장식축산리플렛.pdf     2019. 1. 28.

2022-09-19

[축산]채식, 육식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영상 자료

영상 추천 목록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한국 | 가족 외 | 2015.05.07 개봉 | 전체관람가 | 106분  | 감독 황윤 우리나라의 사육 현실등을 담은 다큐   [ 고기와 기후변화 ] 소에 관한 음모 : 지속가능성의 비밀 ( Cowspiracy : The Sustainability Secret , 2014 ) 다큐멘터리 ㅣ 미국 ㅣ 91분 ㅣ 감독 : 킵 안데르센, 키건 쿤 '우리는 왜 고기를 만들어내는 축산업이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을 몰랐을까' 에 대한 대답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홈페이지 http://www.cowspiracy.com/ [ 고기와 건강 ] 우리는 왜 육식을 멈추고 채식을 사랑하게 되었나? ( What the Health , 2017 ) 다큐멘터리 ㅣ 미국 ㅣ 97분 ㅣ 감독 : 킵 안데르센, 키건 쿤 '인간은 잡식 동물인가?' '우리에게 고기는 꼭 필요한 것인가?' 에 대한 명쾌한 대답. 홈페이지 http://www.whatthehealthfilm.com/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N9-_kWTmrc [ 고기와 사육환경 ] 정복자 ( Dominion , 2018 ) 다큐멘터리 ㅣ 호주 ㅣ 120분 ㅣ 감독 : 크리스 델포스 '만약 도살장 벽이 유리로 되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채식주의자가 될 것이다.' 폴 매카트니 유리 너머 보이는 닭,돼지,소,물고기 사육, 도살의 현실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홈페이지 https://www.dominionmovement.com/ 더게임체인저스 ( The Game changers, 2018 ) 다큐멘터리 ㅣ 미국 ㅣ 88분 ㅣ 감독 : 루이 시...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