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삽교와 대술, 고덕 농촌마을에 무슨 일이?"
11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농촌 환경취약지역 주민인권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회 예고편입니다. 삽교, 고덕, 대술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예고편으로 만나보세요. 발표회 당일 팟캐스트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유튜브채널로 생중계됩니다. 현장 참여는 환경연합 사무국으로 신청하세요. (신은미 010-6209-4121) https://www.youtube.com/watch?v=gUH9hWmGz-A https://youtu.be/gUH9hWmGz-A 활동소식 2021. 11. 8.
2022-09-20
예산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캠페인
예산의 4단체가 환경을 위해 뭉쳤습니다. 11월 6일, 예산참여자치시민연대, 충남내포아이쿱생협, 예산군학생회연합,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노플라스틱 서명운동, 분리배출 표지판 만들기, 폐유리 업사이클링 활동, 지역환경현안 알리기, 플라스틱 사용없는 친환경제품을 소개하며 예산군민과 만났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활동이 되도록, 캠페인에서는 현수막 없이 폐박스를 활용하여 홍보판을 만들고, 폐목재를 이용해 분리배출표지판을 만들었습니다. 공병보증제가 적용되지 않는 와인병과 같은 폐유리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에서는 유리에 수축, 팽창을 활용하여 절단하고 연마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병에 붙은 종이를 제거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이역시 우리의 재활용 현주소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함께 활동하는 시간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이모든 활동이 가능하도록 힘써주신 예산참여자치시민연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다른 활동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너무나 눈부신 가을 날이었습니다!^^ #예산군민과함께하는환경캠페인 #예산참여자치시민연대 #충남내포아이쿱생협 #예산군학생회연합회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뭉치면지킬수있다 #연대의힘 활동소식 2021. 11. 8.
2022-09-20
농촌+면 단위+환경취약지역+주민인권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회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인권재단 사람'의 지원으로 <농촌+면 단위+환경취약지역+주민인권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효림리 마을회관 앞에서 조사결과를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환경연합 사무국(010-6209-4121)으로, 온라인으로 참여하실 분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세요. 팟캐스트로 함께해주시는 분들께는 예산지역 카페 음료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2021. 11. 5.
2022-09-20
[기사] 유리방음벽에 붙인 5X10 스티커, 새들을 살리다.
유리방음벽에 붙인 '5x10' 스티커, 새들을 살리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서한수씨 가족 '조류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 21.10.25 08:54l최종 업데이트 21.10.25 08:55 이재환(fanterm5) ▲ 조류충동 방지 스키커를 붙이고 있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회원들ⓒ 이재환 ▲ 방음벽 유리를 닦고 있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회원ⓒ 이재환 지난 23일 충남 홍성과 청양군은 잇는 29번 국도변. 조류충돌방지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최근 도로변 방음벽은 도시미관과 도로 결빙 등을 이유로 유리창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새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지난 2018년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발표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방지 대책 수립'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투명 방음벽에 부딪히는 새는 한 해 19만7732마리로 추산되고 있다. 이날 조류충동방지 스티커 붙이기 작업에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서산에 사는 서한수씨 가족도 합류했다. 서씨 가족은 3년 전쯤부터 서산 지역에서 조류방지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조류의 생태를 영상으로 담는 다큐멘터리 감독이기도 하다. 서한수씨는 "조류방지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행정기관이나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 일을 환경운동가들과 일반시민들이 떠맡고 있다"며 "이전에 투명아크릴 판을 사용할 때보다 유리 방음벽으로 바뀐 뒤 조류의 충돌이 더 많아졌다. 주로 맹금류들이 사고를 많이 당한다"고 전했다. 방음벽에 '5×10' 스티커 붙인 이후 ▲ 조류충돌방지 스키커가 붙여졌다.ⓒ 이재환 이날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회원들과 서한수씨 가족은 유리방음벽을 깨끗이 닦아내고...
2022-09-20
조류충돌방지테이프 부착 캠페인 안내
하루 2만 마리의 새가 유리벽에 부딪쳐 죽는 거 알고 계신가요? 몇년 전 새로 생긴 예산(광시)과 홍성(홍동)의 29번국도에서도 많은 새들이 방음벽에 부딪친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있는 방음벽에 조류충돌을 방지하는 테이프를 붙이려고 합니다. 기존 새 모양이 크려진 맹금류 스티커는 실질적으로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하고요, 방음벽에 새들이 인식할 수 있는 5cm 간격의 점이 인쇄된 반사테이프를 붙여야 새들이 방음벽에 충돌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환경연합은 환경부에서 테이프를 지원받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방음벽을 닦고 스티커를 붙이는 일은 처음 하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만큼 새들이 덜 부딪치고 덜 죽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자원봉사시간이 부여됩니다. -2021년 10월 23일(토) 오후 1시 ~ 4시 -29번 국도 홍동구간 (안전을 위해 집결장소 추후 안내) 오는 23일에는 서산에서 지난 몇년 간 자발적으로 방음벽에 스티커를 붙여오신 서한수, 박성희 선생님이 함께해주시고 국립생태원 담당자분도 참여하십니다. 이후 10월 30일(토) 오전에도 예산과 홍성 구간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고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다시 안내하겠습니다. 간식과 도구 준비를 위해 참여하실 분은 신청해주세요. -환경연합 사무국 010-6209-4121 (신은미) 참여하실 분들, 그리고 참여하지 못하시더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미리 조류충돌의 문제점과 테이프 시공, 조류 모니터링 등에 대해 알고 오시면 더 좋겠습니다. KBS 환경스페셜 <전국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유리 벽 충돌 소식> https://www.youtube.com/watch?v=Dtgaq7EUkik <국립생태원 김영준 실장님의 조류충돌 강의> https://www.youtube...
2022-09-20
충남에서 부는 녹색바람 안내
2021. 10. 20.
2022-09-20
홍성군청 앞에서도 온실가스 감축하라 1인시위
10월 14일 환경운동연합은 <2030년 온실가스 50% 감축하라!> 전국 공동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39곳의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되었으며,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홍성군청 앞에서 피켓팅을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과 주민 분들, 취재해주신 기자님들 고맙습니다. 기사와 기자회견문으로 만나보세요. 정부발표 실망 "203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하라" -예산홍성환경연합도 14일 홍성군청 앞에서 캠페인 http://omn.kr/1vjyb 홍성, 서산에서 <온실감스 감축목표 50% 상향 촉구> 14일 환경운동연합 전국 37개 지역 동시다발 1인시위, "신공항 건설도 반대' http://omn.kr/1vjy8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50% 상향 조정하라, 1인시위 중인 신은미 활동가, 박형선 회원 (사진 : 신영근) [기자회견문] 기후위기 대응 역부족인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50% 상향하라 전 세계가 기후위기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점차 뜨거워지는 지구로 인해 올 여름에도 수많은 폭염과 홍수, 재난이 밀어닥쳤다. 바야흐로 기후 재앙의 시대다.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과 그로 인한 지구 온도의 상승으로 촉발된 기후위기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 역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해온 당사국으로서 기후위기 문제에 책임질 것을 요구받고 있다. 그에 대한 응답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COP26)에서 상향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하겠다고 선언했다. 10월 8일, 정부와 탄소중립위원회가 내놓은 감축목표는 실망스럽다. 2030년까지 단 40%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기후과학의 권고에 따르면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최소 50%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한국은 그간의 배출 역사를 따져볼 때 실상 50%보다 더 많은 감축 책무가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감축목표로는 한국은 ‘기후 악당’이라는...
2022-09-20
'충남지역 석면피해조사 실태보고서 발표' 언론보도
지난 30일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충남지역 석면피해조사 실태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 많은 언론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도해주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살펴보세요. 1. KBS <충남 석면 피해자 수 전국 최다… 전체36% 차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91948&ref=A 2. 대전mbc <충남이 전체 석면 피해자 중 36% 집중> https://tjmbc.co.kr/article/eG1IZ6hHnGyWFEk 3. TJB대전방송<충남 석면피해 발생률, 전국서 압도적으로 1위> http://www.tjb.co.kr/news05/bodo/view/id/52467/version/1 4. 충남방송, LG헬로비전 <충남 석면피해 심각… 전국 피해자중 36% 최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91000000&idx=320277 5. 한겨레<전국 석면피해자5명 중1명이 홍성군>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13501.html 6. 세계일보 <석면피해자가 가장 많은 곳은 충남, 홍성군 957명>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001509941?OutUrl=naver 7. 오마이뉴스<충남에 집중된 석면피해자..&nbs...
2022-09-20
전국 석면피해자의 36.7%가 충남지역 피해자
백도명 서울대 명예교수, 이남억 홍성 거주 피해자,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사진 : 이재환) 오늘(30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지역 석면피해실태 조사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많은 기자분들이 관심 있게 취재해주셨습니다. 조사보고서 파일은 용량이 커 본문에 삽입합니다.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환경보건시민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4&wr_id=382 2021. 9. 30.
2022-09-20
충남지역 석면피해실태 조사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충남지역 석면피해실태 조사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21년 9월30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 장소: 충남도청 브리핑룸 · 프로그램: o 진행사회;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o 발표1; [충청남도 석면피해 실태조사 보고서]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o 발표2; [문제점 및 해결방향] 백도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o 발표3; [석면피해사례] 이남억 홍성거주 석면폐 환자 o 질의응답 · 배경; o 2011년1월부터 시행된 석면피해구제법에 의해 2021년7월까지 전국에서 5,295명이 피해자로 인정되었습니다. 그중 충남의 피해자가 1,943명으로 전국의 36.7%로 가장 많습니다. 인구수에 비해 8.7배나 많습니다. 특히 석면폐가 1,606명으로 집단발병하고 있습니다. 전국 226개 기초시군구 중에서 홍성, 보령, 예산, 청양의 충남 4개 시군구에서 그리고 전국의 읍면동 중에서는 보령시 청소면과 홍성군 결성면에서 인구비례 1천배가량 집중됩니다. o 충남지역은 세계적인 석면폐 집단발병 핫스팟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
2022-09-20
[기사] 9월 25일 '지금 당장 기후정의' @천안터미널
"충남, 온실가스 발생량 전국 1위... 석탄화력 조기 폐쇄해야" [현장] 기후위기충남행동, 25일 천안 터미털 앞에서 캠페인 진행 21.09.26 11:07 l 최종 업데이트 21.09.26 11:07 l 이재환(fanterm5) ▲ 파란불이 켜진 횡단보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재환 ▲ 석탄화력 조기 폐쇄를 촉구하는 피켓ⓒ 이재환관련사진보기 전 세계가 산불과 폭염 등 이상기후를 경험하고 있다. 이상기후의 원인으로 온실가스가 지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일 충남 천안 터미널 앞에선 기후위기충남행동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석탄화력 조기폐쇄하고, 재생 에너지를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파란 신호등이 켜진 틈을 이용해 횡단보도에 나가 '석탄발전조기폐쇄'가 적힌 현수막을 일제히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이들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석탄발전소가 조기에 폐쇄되어야 하는 이유'와 '기후위기'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 황성렬 기후위기충남행동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시국이지만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선진국이 그동안 화석연료를 지나치게 많이 써서 지금의 위기가 닥쳤다"며 "기후위기로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불평등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기후위기를 극복할 의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올해 서천에서 화력발전소가 또다시 추가로 가동되었다"며 "여기에 각 시군마다 정류장 만들 듯이 서산에 민간공항을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 권력과 자본은 여전히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 기후위기에 대해 질문하고 있...
2022-09-20
둘_삽교읍 효림리 환경피해기록 1차 방문
2021. 6. 15 수수, 은정, 탱자 + 마을 주민들 in 예산 삽교읍 효림리 헬기공장 소음 + 삽교역 기차 소음 + 바로 옆 산단에서의 산업소음까지 어쩜 이렇게 한 개 마을에 이런 시설이 몰려 있을 수 있는 지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관려 보도자료 (2018년 오마이뉴스 헬기공장 주변 주민들 피해 http://omn.kr/pqyh ) 같은 날 마침 헬기 하나가 들어왔는데요. 현장음 한 번 들어보세요!! ㅜㅜ #활동후생각 수수 : 늘 혼자서 현장 다니다 함께 가니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여운이 기네요. ^^ 인권프로젝트-온 (환경피해기록단) 2021. 9. 21.
2022-09-20
전국 동시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 @천안터미널
2019년 9월 21일 전 세계 기후위기 비상행동으로 홍성역에서 조양문까지 피켓을 들고 행진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지난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전국 동시다발행동을 하지 못했습니다만,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에 더 지체할 수가 없어 올해는 조심스럽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후위기 충남행동에서는 충남에 밀집해있는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인 석탄화력 조기폐쇄를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구의 날과 에너지의 날 충남의 4개 석탄화력발전소와 발전사 앞에서 캠페인을 한 바도 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천안터미널로 갑니다. 9월 25일(토) 오후 3시 천안터미널 앞 (야우리광장) 각자 기후위기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피켓으로 만들어 모여주세요. (*) 문의 : 환경연합 사무국 010-6209-사일이일 아울러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은 SNS 프로필 사진을 아래 기후위기 배경화면으로 바꾸는 걸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활동소식 2021. 9. 22.
2022-09-20
하나_충남 + 면단위 + 환경피해 + 인권피해 이야기해보기
2021. 6. 3 수수, 은정, 탱자 in 예산 (메이트커피마켓) 함께 모여 이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 이야기를 나눈 시간. #활동후생각 수수 : 오늘 반갑고 고마워요. 일이긴 한데...뭔가 작당 같기도 하고...실험 같기도 하고 흥미롭네요!! ^^ 은정 : 저도 이렇게 신나는 일은 또 오랫만이네요. 감사해요. 저를 껴주셔서. 탱자 : 저도 모처럼 마음과 생각이 모두 동하는 일이에요!! 함께해서 좋아요!! 우후! 인권프로젝트-온 (환경피해기록단) 2021. 9. 21.
2022-09-20
환경연합 이철수 대표님 한가위 인사말
2021. 9. 21.
2022-09-20
GMO, 방사능, 쓰레기 없는 한가위 보내세요.
2021. 9. 14.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