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핵폭주원천봉쇄결의대회 (6월 8일, 밀양)

관리자
발행일 2024-07-02 조회수 21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농촌은 도시의 식민지가 아니다.




함께 연대하자.
지난 6월 8일 "다시타는 밀양희망버스"를 타고
윤석열핵폭주원천봉쇄결의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빗줄기가 굵었지만 연대의 힘은 강했습니다.


우리의 연대가 약자의 연대만은 아니길 빕니다.


피해를 보고 다른 피해자가 보였다는 발언자들의 말을 들으며 좀더 다른 연대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도 연대해야합니다.


우리는 공동체로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에 살고자하기 때문입니다.







농촌을 파괴하고 들어서 석탄발전소도, 원자력발전소도, 765kV 송전탑도, 석산도, 산업폐기물매립장도


모두 누군가의 풍요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라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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