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이제 적응이 아닌 생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후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은 연대라고 외칩니다.

오늘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학교앞에서 학교안에서 진행된 기후행동을 응원합니다!

회원 선생님들이 계신 장곡초등학교, 홍남초등학교, 홍동중학교에서는 다양한 피켓이 제작되고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었어요.

또 용봉초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기후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었어요.

홍동초, 한울초, 내포초, 홍성고, 풀무학교생협, 의료사협, 도청앞에서 기후피켓팅이 진행되었어요.

우리의 목소리가 힘이 되어 기후위기 극복으로 갈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