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7주기 홍성 촛불문화제

관리자
발행일 2022-09-20 조회수 20



 
 

세월호참사가 제대로 해결되지도 수습되지도 못한 채 7년이 지났습니다.



슬퍼하고 분노하고 아파하는 긴긴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함께 잊지 않음'으로 이 긴 터널을 벗어나봅시다.



오후부터는 분향소도 마련됩니다.



시간 되시면 잠깐 들러주세요.



못 오시더라도 어디서든 잠깐 '세월호의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지역현안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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