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이 동시다발 충남 기후행동

관리자
발행일 2022-09-20 조회수 16


내일(22일)은 51회 지구의 날입니다.



기후위기 충남행동에서는 충남의 3개 석탄화력발전소 앞에서 <2030년 탈석탄, 2050년 탄소중립>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진행합니다. 예산홍성환경연합은 보령의 시민사회단체, 정의당, 녹색당 등과 함께 보령화력발전소로 갑니다.
-오전 10시 중부발전 앞 (보령시 보령북로 160)
-오전 11시 보령화력발전소 앞 (보령시 오천면 오천해안로 89-37)
기후위기 충남행동의 요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후위기 주범 석탄화력 조기폐쇄!
-2030년까지 석탄화력발전 폐쇄하라!
-석탄화력 대신 재생에너지로 바꿔라!
-2050년 탄소중립 선언하라!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기금 설치하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신은미 010-6209-사일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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